2026 가성비 여행지, 동남아 제치고 1위 차지한 일본 이곳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2026년 한국인 여행객의 80%가 2025년보다 비슷하거나 더 많이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답했다. 31%는 항공편과 숙소에 더 많은 예산을 지출하겠다고 밝혀 2026년에도 한국인 여행객의 여행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나만을 위한 맞춤형 여행의 시대’다. 2026년 여행객들은 각자의 취향과 가치관, 버킷리스트와 같은 개인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여행을 계획할 전망이다.
스카이스캐너는 이에 기반해 2026년 주목해야 할 7대 여행 트렌드로 ▲마트어택 ▲여.만.추(여행에서의 만남 추구) ▲책스케이프 ▲글로우업여행 ▲이색체크인 ▲산악바이브 ▲다세대여행을 소개했다.

현지 마트에서 식재료를 구매하거나 편의점 간식 코너를 탐색하는 등 예산을 아끼는 동시에 현지 생활을 맛볼 수 있는 방식이 주목받는다.
한국인 여행객 절반 이상(56%)은 여행 중 현지 슈퍼마켓을 자주 또는 항상 방문한다고 답했으며, 주된 이유로는 ‘현지 식문화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52%)’을 꼽았다.
한국인 여행객 10명 중 4명(42%)은 여행 중 뷰티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으며, 39%는 현지에서만 판매되는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여행 중 뷰티 관련 활동을 한다고 응답했다.

제시카 민 스카이스캐너 여행 전문가는 “한국인 10명 중 6명(61%)이 유튜브를 통해 여행에 대한 영감을 얻고, 특히 Z세대는 유튜브(70%)와 인스타그램(56%)을 통해 적극적으로 여행 정보를 찾는 등 소셜미디어에서 더욱 개인화되고 특별한 경험에 영감을 받아 나만의 취향을 반영한 진정성 있는 여행을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6년 인기 여행지와 가성비 여행지는 특별한 현지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이탈리아 바리, 매력적인 숙소가 많은 아부다비 등 비교적 덜 알려진 새로운 여행지로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다“며 “스카이스캐너가 제시하는 최신 여행 트렌드와 더불어 간편한 검색 도구와 AI 기반 맞춤형 검색 기능인 ‘퍼스널 검색’ 등을 활용해 나만의 여행을 계획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5일 水(음력 8월 24일) - 매일경제
- 간호사 2명 중 1명 인권침해 경험…가해자 1위는 이 사람이었다 - 매일경제
- “우리도 대통령 갈아치웁시다”…Z세대 반정부 시위, 정권 뒤엎는다 - 매일경제
- 퀀트 투자 세계 1위한 25살 청년...이 종목 매도한 거 후회된다는데 - 매일경제
- “이러다 손해 보면서 팔겠네요”...김치 수출, 트럼프 관세 직격탄 맞았다 - 매일경제
- “진짜 나도 복수해야지” 김건희 녹취 공개되자 국감장 술렁 - 매일경제
- “이 정도면 내일이라도 사야되나”…전직원에 ‘18만전자’ 강력 시그널 - 매일경제
- ‘3조’ 복권 당첨된 30대 미국 남성…돈쓴 곳 봤더니 - 매일경제
- [단독] “12시간 공항 노숙자 만들고 보상 없어”…대한항공 툭하면 ‘버드 스트라이크’ - 매일
- 다저스, 김혜성 포함 26인 로스터 발표...투수 한 명 추가 [NLCS]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