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5.1%…경기도 1위

정재수 2025. 10. 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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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5.1%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소비쿠폰의 지역화폐 지급률은 55.45%로, 경기도 평균인 23.29%보다 2배 이상 높아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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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지급률 55.45%…道 평균 2배 이상 압도적 1위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명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5.1%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10월 14일 오후 6시 기준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광명시 소비쿠폰 지급률은 95.1%로 나타났다. 이는 지급 대상 24만7593명 중 23만5361명이 지급받은 수치다.

박승원 시장이 지난달 30일 광명새마을시장을 찾아 성수품 가격을 살피고 광명사랑화폐로 직접 장을 보며 현장 물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또 소비쿠폰의 지역화폐 지급률은 55.45%로, 경기도 평균인 23.29%보다 2배 이상 높아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

광명시는 2020년부터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연중 10%로 유지해 지역화폐의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지역화폐를 확대 발행해 왔다.

지난 9월부터는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의 인센티브를 받아 총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결제금액(인센티브·정책수당 제외)의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시민들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1차 소비쿠폰 지급에 이어 2차에도 경기도 1위를 기록한 것은 시민들의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방증한다”며 “특히 압도적인 지역화폐 지급률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광명사랑화폐)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일관성 있게 추진해 온 성과”라고 밝혔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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