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켠 BJ 얼굴 찍었다…캄보디아 갔다 한때 실종설도

2025. 10. 1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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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의 BJ로 활동하고 있는 A 씨는 사흘 전에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외곽의 원구단지 앞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A 씨는 한국인을 석방하라고 외치면서 단지 주변을 돌아다니는 장면을 그대로 생중계했고 단지 안에 있던 남성이 A 씨의 얼굴을 촬영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방송 종료 뒤에 A 씨의 행방이 일시적으로 확인되지 않아서 실종설까지 돌았지만 이틀 뒤 한국에 무사히 돌아왔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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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와 실종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 캄보디아의 대표적 범죄 단지에서 생방송을 진행한 사람이 있다고요?

한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의 BJ로 활동하고 있는 A 씨는 사흘 전에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외곽의 원구단지 앞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 지역은 현지에서도 치안이 가장 불안한 우범지대로 꼽히는데요.

A 씨는 한국인을 석방하라고 외치면서 단지 주변을 돌아다니는 장면을 그대로 생중계했고 단지 안에 있던 남성이 A 씨의 얼굴을 촬영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시청자 2만여 명이 접속하자 방송 플랫폼 측은 신변에 위험이 된다며 즉시 방송 중단을 요청했는데요.

방송 종료 뒤에 A 씨의 행방이 일시적으로 확인되지 않아서 실종설까지 돌았지만 이틀 뒤 한국에 무사히 돌아왔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올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실종 신고는 300건을 넘었고 최근에는 납치, 감금 사건까지 잇따르고 있는데요.

큰 관심을 끄는 데는 성공했지만 조회 수를 노린 무모한 행동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숲애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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