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벗으면 장난 아니다”…‘임신설’ 부른 뱃살 논란에 억울함 드러낸 홍진영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10. 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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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임신설’을 부른 뱃살 논란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사진출처 = ‘돌싱포맨’ 방송영상 캡처]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임신설’을 부른 뱃살 논란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홍진영은 최근 논란이 된 ‘뱃살’ 논란에 대해 “저 영상 처음 본다. 쇼츠 뜨면 계속 넘겼다”며 “저 그러지 않는다. 저거 찍으신 분 너무 서운하다. 계속 저 영상이 양산되고 있다. 몇 백만뷰가 나왔다”고 토로했다.

댓글 보면 진짜 상처 받는다는 홍진영은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더라. 또 ‘배꼽이 왜 이렇게 크냐’더라. 저 영상 보면 배꼽이 커보인다. 근데 저 그렇지 않다”라며 “만져보시라”라고 탁재훈에게 다가가 탁재훈을 놀라게 했다.

“저때에 비해 살을 빼서 나온거냐”는 탁재훈의 질문에 홍진영은 “저 때 밥을 많이 먹긴 했다. 문어비빔밥을 먹었다. 제가 좋아하는 집이다”라며 “저 벗으면 장난 아니다”라고 돌발발언을 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가장 좋은 해명은 그 치마를 다시 입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영은 “저는 그 치마를 찢을 거다. 비키니 입고 가위로 찢을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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