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너의 도움이 필요해"→"케인, 분명 좋은 시간이 올거야"...영원한 '손케듀오'의 우정, 진심 어린 대화가 공개됐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손흥민(LAFC)의 우정은 여전하다.
케인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태양은 매일 아침 떠오른다.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자신의 조언을 아끼지 않고 남겨준 손흥민에게 감사하다. 함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케인은 지난 2022년부터 ‘해리 케인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인은 사람들의 정신 건강을 돕고 솔직한 감정 표현을 장려하기 위해 해당 재단을 설립했다.
케인은 ‘힘든 시절을 겪었던 과거의 나에게 조언을 남긴다면?’이라는 주제로 손흥민과 대화를 나눴다.
그는 “쏘니 잘 지내지? LA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길 바라고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펼쳤으면 좋겠다. 나의 재단과 관련해 짧은 질문을 하고 싶은데 어린 시절 힘든 시기를 향해 조언을 남긴다면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라고 했다.

이에 손흥민은 “힘든 시간이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았으면 한다. 곧 지나갈 것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재미를 느낀다면 분명 좋은 시간이 올 거다. 태양은 매일 아침 떠올라. 행운을 빌어”라고 답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공격 듀오로 활약했다. 두 선수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무려 47골을 합작하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합작골 기록을 썼다.
케인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을 떠나 뮌헨으로 이적했고 손흥민도 지난 여름 LAFC로 이적하면서 두 선수는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케인은 손흥민이 LAFC로 이적을 했을 때도 SNS에 손흥민을 향한 글을 남기면서 우정을 자랑했다.
케인은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하고 떠나는 건 정말 멋진 방식이다. 그와의 시간을 영원히 간직할 것이다. 그는 정말 좋은 친구며 겸소한 사람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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