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우리들의 발라드' 정재형, 민수현에 "날 위해서 불러주는 노래 같아서 눈물이 나"···2라운드 최고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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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현이 조수아를 꺾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16세 대상 가수 조수아와 아버지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민수현이 대결했다.
조수아는 이날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결국 민수현은 조수아에 68표 차이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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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민수현이 조수아를 꺾었다.
14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2라운드 1대 1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6세 대상 가수 조수아와 아버지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민수현이 대결했다.
조수아는 이날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어려운 곡을 소화한 조수아에 대니 구는 "조수미 선생님의 버전을 바로 옆에서도 들었는데 선생님 버전이 생각나지 않았다. 자기만의 색깔이 느껴졌고 안정감이 어마 어마했다"라고 극찬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합격 버튼을 누르지 않았던 차태현은 "노래를 너무 잘하니까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아서 선택하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도 AI처럼 불렀는데도 너무 멋있어서 AI처럼 느껴지지 않았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맞서는 민수현은 임창정의 소주 한 잔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직접 연주를 하면서 무대를 소화한 민수현에 탑백귀의 기립 박수가 쏟아졌다.
특히 임창정의 곡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의 무대를 선보인 민수현에 차태현은 "이세돌 기사님이 알파고를 이겼을 때의 모습을 본 것 같다. AI급 무대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충격적이었다. 임창정이 전혀 생각나지 않았다"라고 감탄했다.
그리고 정재형은 "이 노래를 들으면서 계속 눈물이 났다. 그럴 정도로 이렇게 슬픈 곡인 줄 몰랐다. 심장 밑이 아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폐부를 찌른 느낌이었다. 날 위해서 불러주는 노래 같았다"라며 극찬했다.
결국 민수현은 조수아에 68표 차이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라운드에 겨우 100표를 받아서 2라운드에 진출한 민수현은 2라운드 진출자 중 처음으로 100표 이상을 득표하게 되어 더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슬럼프를 극복하고 무대에 선 최은빈을 대결 상대로 지목한 제주 소녀 이예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1라운드 3위와 1라운드 1위가 대결하게 된 것. 이에 이들이 어떤 무대를 펼칠지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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