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정은채, ‘재벌X형사’ 시즌2 꿰찼다…안보현과 호흡
이정연 기자 2025. 10. 15. 07:02

배우 정은채가 내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에 출연한다.
‘재벌X형사’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한수그룹의 막내아들 진이수(안보현)가 하루아침에 형사로 채용돼 각종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해 초 만화적인 연출과 함께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풀어가 화제를 모았다.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새롭게 찾아오는 시즌2에서는 정은채가 안보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극 중 정은채는 시즌1에서 박지현이 연기한 강력계 팀장 이강현이 미국 LA로 연수를 떠나자 새롭게 발령받아 온 주혜라 팀장을 연기한다.
경찰청 대테러 팀의 에이스에서 강하서 강력 1팀으로 자원해 날카로운 수사 본능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안보현이 경찰학교에서 정식 훈련을 받을 당시 사사건건 괴롭히던 ‘악마 교관’이었다.
집요하고 치밀한 성격에 범인을 잡을 때도 기동성을 위해 바이크를 이용할 정도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장착한 인물인 만큼 정은채에게 ‘맞춤 캐스팅’이다.
한편 정은채는 이번 드라마에 앞서 25일 첫 방송하는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공장 작업반장으로 특별출연한다. 또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아너’에서는 이나영, 이청아와 호흡을 맞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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