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시간이 필요한 김민재, 또다시 세리에A 이적설 점화…‘센터백 줄부상’ 유벤투스의 겨울 영입 대상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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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가 또다시 '수비 위기'에 빠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골닷컴'과 이탈리아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4일(한국시간) "2022~2023시즌 나폴리의 우승을 이끈 뒤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는 유벤투스의 영입 대상 중 하나다. 최근 출전 시간이 줄며 불확실한 입장에 놓였다. 유벤투스는 김민재가 세리에A 무대에 완벽히 적응했던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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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매체 ‘골닷컴’과 이탈리아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4일(한국시간) “2022~2023시즌 나폴리의 우승을 이끈 뒤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는 유벤투스의 영입 대상 중 하나다. 최근 출전 시간이 줄며 불확실한 입장에 놓였다. 유벤투스는 김민재가 세리에A 무대에 완벽히 적응했던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골닷컴’은 “유벤투스의 주전 센터백 글레이송 브레메르가 왼쪽 무릎 내측반월상연골 파열로 11월 말까지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수비 라인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구단은 브레메르가 곧바로 수술대에 오를 것이라 밝히며 복귀까지 적잖은 시간이 필요함을 인정했다”며 김민재가 그의 대체자로 영입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김민재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경기 중 2경기에만 출전했다. 특히 1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파포스전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범한 뒤 독일 현지 혹평을 받기도 했다.
유벤투스는 내년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검증된 수비 자원 영입에 나섰다. 김민재와 함께 팀의 센터백 영입 후보는 인터밀란과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했던 밀란 슈크리니아르다. 현재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소속으로 뛰고 있는 그는 세리에A 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한 베테랑 수비수로, 이미 지난 겨울에도 유벤투스의 레이더망에 올랐던 인물이다.
부상과 일정 과밀로 지친 유벤투스는 10월 19일 코모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우승 경쟁권에 자리한 만큼,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센터백 보강이 향후 판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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