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이하윤, 탈락에 “아직 많이 살지 않아 기회 많아” 성숙 (우리들의 발라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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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참가자 이하윤이 탈락에도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최연소 참가자인 10살 이하윤은 '응급실'을 불러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였지만 예고 수석 16살 박서정이 부른 '비와 당신'의 감성에 밀려 패하며 탈락하게 됐다.
박서정은 85:64로 승리한 후에 "하윤이와 같이 노래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영광이었고. 오늘 솔직히 포기하고 불렀는데 다 알아봐주시고 눌러주셔서 감사하다"며 이하윤의 탈락에 안타까움의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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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연소 참가자 이하윤이 탈락에도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10월 14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내 인생의 첫 발라드’ 본선 2라운드가 시작됐다.
최연소 참가자인 10살 이하윤은 ‘응급실’을 불러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였지만 예고 수석 16살 박서정이 부른 ‘비와 당신’의 감성에 밀려 패하며 탈락하게 됐다.
박서정은 85:64로 승리한 후에 “하윤이와 같이 노래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영광이었고. 오늘 솔직히 포기하고 불렀는데 다 알아봐주시고 눌러주셔서 감사하다”며 이하윤의 탈락에 안타까움의 눈물을 보였다.
반면 이하윤은 “괜찮다. 떨어질 생각하고 온 거라 너무 슬플 거 없다. 제가 아직 많이 살지 않았으니까 다른 좋은 기회도 더 많이 있을 거”라고 성숙한 소감을 말했다.
심사위원들이 모두 이하윤의 멘트에 웃음을 보였고, 전현무는 이하윤의 멘트가 “제일 오래 산 사람 같다”며 감탄했다.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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