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지석진, 오열하는 전소민에 "나 죽어도 울거냐...인생 짧다" ('지편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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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석진이 전소민의 신세한탄에 "나보다 인생이 짧냐"고 해 전소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지석진은 전소민에게 "너 나 죽으면 울거냐"고 물었고, 전소민은 "오빠가 먼저 가는 게 당연하니까 그렇게 슬프진... 육개장 맛있게 먹고 갈거다"며 장난을 쳤다.
이에 지석진은 "그래도 막상 나 죽으면 펑펑 울거다"고 했지만, 전소민은 "아니다. 오빤 분명히 호상일거다"고 해 지석진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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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전소민의 신세한탄에 "나보다 인생이 짧냐"고 해 전소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14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Jeeseokjin World]'에는 "석삼 패밀리의 운명이 걸린 복불복! 그리고 눈물"이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전소민은 갑자기 눈물을 쏟았고, 이상엽은 "나 흰머리 많은데 왜 우냐"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전소민은 "흰머리가 그냥 있는 게 아니다"면서 이상엽의 헤어라인에 가득한 흰머리를 공개한 뒤 "오빠가 언제 이렇게 나이가 먹었나"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상엽은 이해는 안 되지만 우는 전소민을 달래줬고, 지석진은 "소민이한테 잘해라. 소민이가 이렇게 널 생각한다"면서도 전소민의 눈물에 웃음을 터트렸다.
전소민은 "내가 아는 오빠가 나이가 먹은 것도 신기한데 그만큼 나도 나이 먹었을 거 아니냐"면서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냐"면서 진짜 운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소민은 "난 미주가 애 낳아도 눈물 날 것 같다. 미주가 만약에 임신을 해서 아이를 낳고 아이를 키우면 너무 슬플 것 같다"면서 미주를 꼭 안고는 또 다시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지석진은 전소민에게 "너 나 죽으면 울거냐"고 물었고, 전소민은 "오빠가 먼저 가는 게 당연하니까 그렇게 슬프진... 육개장 맛있게 먹고 갈거다"며 장난을 쳤다.
이에 지석진은 "그래도 막상 나 죽으면 펑펑 울거다"고 했지만, 전소민은 "아니다. 오빤 분명히 호상일거다"고 해 지석진을 폭소케 했다.
이어 전소민은 이상엽에게 "할아버지 분장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한 뒤, 지석진에게 "인생이 왜 이렇게 짧냐"며 신세한탄을 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나보다 짧겠냐"면서 전소민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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