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라과이] 이강인이 생각한 한국 축구의 장점…"뭉쳐서 서로서로 돕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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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이강인(24)이 생각한 한국 축구의 장점은 동료를 생각한다는 점이었다.
마지막으로 이강인은 한국 축구의 강점에 대해 "결국은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한국은 한 팀으로 뭉쳐 서로서로 도우며 하며 하는 것이 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때도 브라질, 파라과이 같은 강팀을 만날텐데 서로서로 도우며 잘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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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상암] 이형주 기자┃이강인(24)이 생각한 한국 축구의 장점은 동료를 생각한다는 점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10월 A매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팀은 패했지만 브라질전에서 분전했던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후반 교체 투입된 뒤 후반 29분 감각적인 패스로 오현규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이강인은 먼저 지난 대패 후 승리를 가져온 것에 대해 "매 경기 준비해온 것처럼 모든 선수들, 모든 코칭 스태프 분들이 한 팀이 돼서 최대한 좋은 경기를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월드컵 전에 몇 번의 소집이 남았다. 최대한 잘 준비하고, 월듴컵에 가서 저희의 장점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봐야할 시기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 경기마다 최대한 좋은 상태로 경기에 임하려고 노력 중이다. 선수들이 노력을 한다고 항상 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어시스트 상황에 대해서는 "(오)현규가 좋은 움직임을 해줘 좋은 패스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선수들이 모두 팀에 도움이 되려고 해줘서 좋은 플레이, 좋은 팀이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한 데 뭉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강인은 한국 축구의 강점에 대해 "결국은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한국은 한 팀으로 뭉쳐 서로서로 도우며 하며 하는 것이 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때도 브라질, 파라과이 같은 강팀을 만날텐데 서로서로 도우며 잘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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