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인공 되는 ‘강남생활문화축제’ 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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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남생활문화축제가 18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에코파크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강남생활문화축제는 강남구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문화적 경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남구민 8인이 시민기획자로 부스 기획에 참여했다.
김종섭 강남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경연 대회 및 부스 등을 준비한 구민들이다.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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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 개최된 강남생활문화축제는 강남구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문화적 경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둥글게 둥글게’라는 주제로 원만하고 평화로움을 추구한다는 뜻을 담았다. 공원 일대에 마련된 여러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강남구민 8인이 시민기획자로 부스 기획에 참여했다. 강남의 일상을 담은 사진전, 일반인들이 진행하는 패션쇼, 타악기 연주, 재활용 키링 제작, 반려견 증명사진 찍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향수만들기, 개인별 맞춤 뷰티 컨설팅 등도 진행된다.
동호회원들의 다양한 경연도 펼쳐진다. 치어리딩, 모델 워킹 및 라인댄스, 훌라댄스 등과 하모니카, 바이올린, 클래식 연주, 국악 연주 등이 진행된다. 한국현대무용협회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기념해 진행되는 현대무용 오픈 클래스도 열린다. 신청자들은 공연 관람 후 무용수가 돼 무대에 오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김종섭 강남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경연 대회 및 부스 등을 준비한 구민들이다.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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