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턴 타운 지휘봉 잡은 '비운의 천재' 잭 윌셔, 스승 아르테타에게 조언 받았다..."그냥 부딪혀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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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턴 타운의 지휘봉을 잡은 잭 윌셔가 스승 미켈 아르테타에게 조언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한국시간) 루턴 타운은 잭 윌셔 감독의 취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윌셔 감독은 지도자로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로 아르테타 감독과 페어 메르테사커 아카데미 단장을 꼽았다.
이어 "아르테타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아스날을 맡아 신뢰와 팀워크를 구축했다. 나 역시 루턴에서 같은 에너지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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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루턴 타운의 지휘봉을 잡은 잭 윌셔가 스승 미켈 아르테타에게 조언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한국시간) 루턴 타운은 잭 윌셔 감독의 취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스날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윌셔는 8세 때 루턴 유스팀에 입단하며 축구를 시작한 곳으로 돌아와 정식으로 1군 지휘봉을 잡았다.
윌셔는 2008년 16세의 나이에 아스날에서 1군 무대를 밟았다. 한때 잉글랜드 최고 유망주로 불렸던 그는 아스날을 비롯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볼턴 원더러스 등에서 활약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 이른 나이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선수 생활 막바지에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끌던 아스날 1군 훈련에 참가하며 지도자로의 출발을 알렸다. 이후 아스날 U18 팀 감독, 노리치 시티 코칭스태프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지난 시즌 막판에는 노리치의 임시 감독으로 부임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윌셔 감독은 지도자로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로 아르테타 감독과 페어 메르테사커 아카데미 단장을 꼽았다.
그는 "약 1년 전, 아르테타 감독에게 언제 감독이 될 준비가 됐다고 느꼈는지 물어봤다"라며 "그는 웃으며 그냥 뛰어들어서 일단 부딪혀보라고 조언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아르테타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아스날을 맡아 신뢰와 팀워크를 구축했다. 나 역시 루턴에서 같은 에너지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루턴은 2023-24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뤄냈지만, 2년 연속 강등을 당하며 현재 리그 원(3부 리그)에 속해 있다.
윌셔 감독은 "우리 팀에는 프리미어리그 승격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있다. 그들이 어떤 음악을 연주해왔는지 함께 찾아가고 싶다"라며 자신만의 철학을 음악에 비유했다.
또한 "좋은 선수가 반드시 좋은 감독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제 나는 감독으로 평가받고 싶다"라며 "이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고, 루턴만의 철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루턴 타운 SNS, 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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