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뛰던데, 손흥민은 어디 갔어?' MLS가 술렁였다... "SON의 결장에 팬들은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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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상황에 미국 현지는 혼란에 휩싸였던 듯하다.
축구 매체 '풋붐'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결장이 팬들 사이에 큰 혼란을 일으켰다. LAFC의 스타인 손흥민이 중요한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MLS가 술렁였다"라고 보도했다.
반면, 리오넬 메시는 MLS 경기를 소화했다.
LAFC는 다가올 19일 미국 콜로라도에 위치한 딕스 스포르팅 굿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5 MLS 경기에서 콜로라도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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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뜻밖의 상황에 미국 현지는 혼란에 휩싸였던 듯하다.
축구 매체 '풋붐'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결장이 팬들 사이에 큰 혼란을 일으켰다. LAFC의 스타인 손흥민이 중요한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MLS가 술렁였다"라고 보도했다.
'팩트'는 이러하다. 손흥민은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상황이다. A매치 친선 경기를 소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합류했고, 14일 파라과이전에도 출전했다. '단짝' 드니 부앙가 역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 가봉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다만 MLS는 A매치 휴식기를 가지지 않았다. LAFC는 지난 9일 토론토, 13일 오스틴과 MLS 맞대결을 펼쳤다. '흥부 듀오' 없이 치른 두 경기에서 LAFC는 1승 1패를 거뒀다. 이로써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실패했다.
반면, 리오넬 메시는 MLS 경기를 소화했다. 그 역시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으나 감독의 허락을 맡고 소속팀에 복귀, 12일 애틀랜타를 상대로 4-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멀티 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MLS 우승이 무산된 LAFC는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 LAFC는 다가올 19일 미국 콜로라도에 위치한 딕스 스포르팅 굿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5 MLS 경기에서 콜로라도를 상대한다. 해당 경기를 통해 '흥부 듀오'가 다시금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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