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화 차례, '첫 우승 도전' 김경문 감독 "준비 많이 했다, 더 높은 곳 향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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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뛰어넘는 성적과 이를 바탕으로 한 놀라운 흥행.
올 시즌 가장 뜨거웠던 한화 이글스가 드디어 가을야구에 나선다.
김 감독은 "우리도 정규시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준비를 했기 때문에 우리가 준비해 온대로 경기를 풀어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한화 이글스가 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도록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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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치른다.
이날 삼성이 SSG 랜더스를 3승 1패로 꺾고 PO에 진출을 확정하며 상대가 확정됐다. 정규시즌 2위로 마감한 뒤 가을을 준비해 온 한화의 시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김경문(67) 한화 감독은 아직까지 프로에선 우승이 없다. 한화 또한 1999년 이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2018년 이후 7년 만에 나서는 가을 무대에서 대반란을 꿈꾼다.
우승을 위해선 우선 삼성을 넘어서야 한다. 삼성은 이번 가을야구 6경기에서 선발 전원이 6이닝 이상을 소화할 만큼 안정적인 투수력을 자랑하고 있다. 준PO 4차전에선 50홈런 타자 르윈 디아즈가 결승 투런 홈런을 때리며 드디어 기대에 부응했고 이재현이 백투백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의 파괴력도 살아났음을 알렸다.
김경문 감독은 "삼성은 좋은 전력을 갖춘 팀이기 때문에 플레이오프에서 멋진 승부가 기대된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한화 또한 막강한 마운드, 특히 선발진의 힘이 가장 강력한 무기다. 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류현진-문동주로 이어지는 선발진은 삼성에는 확실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일찌감치 PO행 직행 열차에 탑승한 한화는 가을야구에 대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훈련에 나설 시간이 충분했다.
김 감독은 "우리도 정규시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준비를 했기 때문에 우리가 준비해 온대로 경기를 풀어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한화 이글스가 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도록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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