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 신솔이·엄도현 ‘기계체조 세계선수권 대회’ 출격

한규빈 2025. 10. 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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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체육회 신솔이와 엄도현이 발탁된 한국 기계체조 국가대표팀이 오는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막을 올리는 '제53회 FIG(국제체조연맹)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신솔이와 엄도현을 비롯해 이윤서, 황서현(이상 여자), 류성현, 서정원, 신재환, 이준호, 허웅(이상 남자)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자카르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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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개막
▲ 한국 기계체조 국가대표팀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53회 FIG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하기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체조협회 제공

강원도체육회 신솔이와 엄도현이 발탁된 한국 기계체조 국가대표팀이 오는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막을 올리는 ‘제53회 FIG(국제체조연맹)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신솔이와 엄도현을 비롯해 이윤서, 황서현(이상 여자), 류성현, 서정원, 신재환, 이준호, 허웅(이상 남자)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자카르타로 떠났다.

이들은 19~20일 예선을 치른 뒤 22~23일 개인 종합 결승에 나서고, 24~25일 종목별 결승에 임한다.

이주형 총감독은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유니버시아드, 세계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주요 대회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며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대표팀은 단체전에 나서지 못했는데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는 반드시 출전하겠다.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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