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행사 풍성’ 고성명태축제 17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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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고성명태축제가 명태 주산지인 최북단 거진에서 17일부터 특별한 가을축제로 막을 올린다.
'명태의 기운을 담아 행운을 주는 축제'를 주제로 내건 올해 고성명태축제가 19일까지 사흘간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명태를 매개로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잇고, 주민들의 추억과 지역의 삶이 함께 살아 숨 쉬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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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라운지’ 등 30개 콘텐츠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 눈길

제25회 고성명태축제가 명태 주산지인 최북단 거진에서 17일부터 특별한 가을축제로 막을 올린다.
‘명태의 기운을 담아 행운을 주는 축제’를 주제로 내건 올해 고성명태축제가 19일까지 사흘간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명태를 매개로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잇고, 주민들의 추억과 지역의 삶이 함께 살아 숨 쉬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진다.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과 고성명태축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7개 분야 30개 세부 콘텐츠로 구성해 다양성과 다채로움을 강화했다.
올해 신설한 ‘명태라운지’는 고성 명태를 활용한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유명 셰프와 음식 명인 7인이 참여해 명태탕수육·명태빵·명태돈까스 등 새로운 레시피를 선보인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명인과 함께하는 가족요리체험’이 마련돼 모든 세대가 함께 명태의 맛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입체화했다.
특히, 올해 처음 기획한 ‘명태 추억 이야기 경연대회’는 고성군민들이 직접 기록하는 모임인 ‘새록새록’이 주관해 직접 무대에 올라 명태와 함께한 가족의 추억을 비롯해 덕장과 어촌의 삶을 이야기하며 축제가 지역 공동체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의미를 되새긴다.
이와 함께 명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명태주제관 △명태 옛 사진전 △명태할복체험 △명태소원키링 만들기 △명태열차와 어선버스 등 지역 특화형 체험 콘텐츠도 방문객을 색다른 세계로 안내한다.
명태축제 기간에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노지훈, 강혜연, 최홍림, 한수영, 신현, 치타, 카디, 맹그로브 크루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락, DJ, 트로트, 힙합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으로 가을밤 거진해변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올해 고성명태축제는 거진11리 해변 축제장과 거진읍을 육상과 해상길로 연결,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축제 기간 내 고성관내 상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어선버스·맨손잡기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인증제’도 운영하고, 명태의 특징을 담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해 축제 현장에서 굿즈로 교환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함명준 고성문화재단 이사장은 “명태는 최북단 고성군의 삶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문화 자산이므로 올해 축제는 명태를 통해 지역의 전통과 현대가 만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행복한 가을 경제축제로 승화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joohye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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