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찾았다. 시간 충분하다” 4번타자 반등 희망 본 LG, 한국시리즈 앞둔 문보경에게 거는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 트윈스의 4번타자 문보경(25)이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를 앞두고 타격감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문보경은 지난 8일 퓨처스(2군) 홈구장인 이천 LG챔피언스파크로 입소해 합숙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염경엽 LG 감독은 "이천에서 3경기를 소화한 뒤, 19일 합숙 훈련을 마치면 잠실구장에서 남은 한 경기를 치르고, 부족하다면 7이닝 경기로 한 번 더 계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염 감독은 합숙 훈련 기간 문보경의 반등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보경은 지난 8일 퓨처스(2군) 홈구장인 이천 LG챔피언스파크로 입소해 합숙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그를 비롯한 LG 선수들은 이튿날 오후부터 본격 훈련에 돌입했다. 13일 라이브 BP(Batting Practice)를 진행한 LG는 15일 청백전부터 4~5차례의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조율할 방침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이천에서 3경기를 소화한 뒤, 19일 합숙 훈련을 마치면 잠실구장에서 남은 한 경기를 치르고, 부족하다면 7이닝 경기로 한 번 더 계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염 감독은 여러 요소 중에서도 문보경의 준비 과정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문보경이 정규시즌 막판 저조한 타격감을 보여서다. 그는 9월 이후 18경기에서 홈런 없이 타율 0.148(61타수 9안타)에 그쳤다. 염 감독은 “타자 쪽에선 (문)보경이의 타이밍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합숙 훈련을 시작한 뒤에도 (모창민) 타격코치와 이 점에 집중해 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염 감독은 합숙 훈련 기간 문보경의 반등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는 “정규시즌 때처럼 말소하지 않아도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나. (부진의) 정확한 원인을 분석해 찾아냈고, 보경이도 이를 인지하고 나선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훈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 과정이 좋다 보니 타격 페이스도 잘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타격 컨디션이 좋았을 때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어 희망적이다. 이제 연습경기로 최종 점검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승제, 14살차 한선화와 ‘심쿵’? 함께 숙박업소 운영하며 가까워져
- 강균성 심경 “혼전순결 후 성매매 업소 루머, 너무 억울”
- 윤정수, ♥원진서와 결혼하더니…무려 16kg 감량
- [단독]‘런닝맨’ 지예은, 갑상선 기능 저하로 활동 중단…“치료에 집중”
- ‘故 조민기 아내’ 김선진, 이사배와 재회에 울컥 “옛 기억 떠올라…”
- 하지원, 해외서 파티 삼매경…‘원조 댄스퀸’ 다운 몸짓
- 차주영,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비출혈 치료 끝에 이비인후과 수술
- 남편, 만삭 아내 혼자 두고…“그만 하면 안 돼?” (결혼 지옥)
- SNS로 부부 갈등 밝힌 아내…롯데 정철원, 사생활 논란 속 스프링캠프 출국
- KCM, ‘9살 연하♥’ 뉴진스 민지 닮은꼴 아내 공개 [DA: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