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황유민, KLPGA 시즌 첫 우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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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추천 선수로 참가해 우승을 달성한 황유민(22)이 남은 시즌 국내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
장거리 비행과 바쁜 일정으로 한 주를 건너뛴 황유민은 이번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복귀해 16일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원) 정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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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추천 선수로 참가해 우승을 달성한 황유민(22)이 남은 시즌 국내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
장거리 비행과 바쁜 일정으로 한 주를 건너뛴 황유민은 이번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복귀해 16일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원) 정상에 도전한다.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황유민은 루키 시즌 1승, 2년차인 지난해 1승으로 국내 통산 2승을 일구었다.
올해는 17개 대회에 나와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컷 통과했으며, 네 차례 톱10에 들었다. 특히 두산 매치플레이 단독 2위와 한국여자오픈 단독 3위로 정상에 다가갔지만, 마지막 문턱에서 발길을 돌린 아쉬움이 있다.
황유민은 올해로 3회째인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 3년 연속으로 출전하며, 2023년 공동 24위에 이어 2024년 공동 12위 기록한 바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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