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 가수 ‘싱어게인4’ 최초 올 어게인 달성 “밀당 당했다” 백지영 광대 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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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최초 올 어게인 참가자가 탄생했다.
10월 14일 첫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에서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81인이 공개됐다.
강산에의 '이구아나'를 완벽하게 소화한 19호 가수는 '싱어게인4' 최초 올 어게인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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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싱어게인4' 최초 올 어게인 참가자가 탄생했다.
10월 14일 첫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에서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81인이 공개됐다.
카페 매니저인 19호 가수는 "나는 대충 살고 싶은 가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옷차림마저 자유로운 19호 가수는 "한량처럼 대충 살고 싶은 것이 저의 꿈인데 자유로워지려면 대충 살 수가 없더라. 대충 살 수 있게 더 열심히 한다는 역설적인 뜻으로 저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재야의 가수' 조 참가자들이 연이어 탈락한 가운데 19호 가수는 기타와 카주(목소리나 허밍으로 소리를 내는 관악기) 연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산에의 '이구아나'를 완벽하게 소화한 19호 가수는 '싱어게인4' 최초 올 어게인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백지영은 "일단 밀당 당한 느낌이 되게 컸다. 막 애가 닳았다. 자신감 있는 여유로움이 보여서 너무 좋았다. 중간에는 우리나라 전체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에게 2단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저희를 신나게, 즐기게 해주셨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태연은 "연주와 보컬이 곡을 이끌어 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게 부족하면 끌려가는 노래가 될 수 있다", 규현은 "심사를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냥 즐기기 바빴다. 오늘 무대 중 첫 번째로 소름 돋았던 무대였다"고 극찬을 쏟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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