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임진강 필승교 수위 1m 넘어서…"신속 대피" 당부

김기현 기자 2025. 10. 1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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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하천 행락객 대피 수위'인 1m를 넘어섰다.

도는 같은 날 오후 11시 10분 하천변 행락객과 야영객, 어민, 지역 주민 등에게 신속한 대피를 당부하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수위가 1m를 넘어서면 하천 행락객 대피, 2m는 비홍수기 인명 대피, 7.5m는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 단계, 12m는 접경지역 위기대응 주의단계 등이 각각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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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군남댐에서 임진강 상류의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2020.8.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연천=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연천군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하천 행락객 대피 수위'인 1m를 넘어섰다.

14일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필승교 수위는 1.01m다.

도는 같은 날 오후 11시 10분 하천변 행락객과 야영객, 어민, 지역 주민 등에게 신속한 대피를 당부하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임진강 유역은 필승교 수위에 따라 4단계로 나눠 홍수 관리를 진행한다.

수위가 1m를 넘어서면 하천 행락객 대피, 2m는 비홍수기 인명 대피, 7.5m는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 단계, 12m는 접경지역 위기대응 주의단계 등이 각각 발령된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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