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승+상금15억원 돌파' 나오나?…홍정민·이예원·방신실·노승희 도전장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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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도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개인 타이틀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이예원과 방신실, 홍정민은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되는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에서 올 시즌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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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도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개인 타이틀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다승 부문에서는 5월 중순에 일찌감치 시즌 3승을 밟은 이예원(22)에 이어 9월 중순 방신실(21), 그리고 지난주 홍정민(23)이 차례로 올해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작년에는 이예원부터 박현경(25), 박지영(29), 배소현(32), 마다솜(26)까지 무려 5명이 3승씩 거둬 공동 다승왕을 차지한 바 있다.
이예원과 방신실, 홍정민은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되는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에서 올 시즌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또한 상금 순위에서는 지난주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초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을 추가한 홍정민이 시즌 상금 1위(12억9,401만6,667원)로 도약했다.
홍정민이 2주 연속 우승으로 상상인·한경 대회 정상에 오른다면, 시즌 4승과 함께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을 획득하면서 시즌 상금 15억원을 돌파하게 된다(15억1,001만6,667원). 다승왕과 상금왕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밟을 수 있다.
현재 12억8,735만9,754원으로 상금 2위인 노승희(24)가 우승해도 시즌 상금 15억원을 넘어설 수 있으며(15억335만9,754원), 한 주 만에 상금 1위 자리에 복귀하게 된다.
시즌 상금 3위(12억816만9,148원)인 유현조(20)가 우승한다면, 14억2,416만9,148원이 된다.
대상 포인트에서는 1위(624점) 유현조와 2위(524점) 홍정민의 격차가 100점이다.
상상인·한경 대회가 작년에는 다른 코스에서 열렸고, 같은 코스에서 진행된 2023년의 경우 이예원이 공동 4위로 좋은 성적을 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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