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생애 첫 심사 나섰다…"떨어져도 이득" 참가자들 반색 (싱어게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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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싱어게인4'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첫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 1회에서는 태연, 코드쿤스트, 규현, 이해리, 백지영, 김이나, 윤종신, 임재범 등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생애 첫 심사에 나서는 태연은 "전 선곡도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선곡을 했을지 중점적으로 볼 것 같고, 이분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누를 것 같다"라며 심사 기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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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싱어게인4'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첫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 1회에서는 태연, 코드쿤스트, 규현, 이해리, 백지영, 김이나, 윤종신, 임재범 등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승기는 "시즌3 했으면 나올만한 사람 다 나온 거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번 시즌엔 81명의 무명 가수들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주니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소녀시대 태연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고, "미쳤다. 어떡해요?", "태연 님 계시면 노래 못 불러요", "떨어져도 이득인데?"라고 말하기도.



이승기는 "지금 규현이 '내가 태연을 데려왔다'고 소문을 내고 있다"라며 사실인지 물었고, 태연은 "전 제 두 발로 걸어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규현은 옆에서 "합류에 영향이 조금도 없었냐"라고 확인했고, 태연은 "뭐, 조금?"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싱어게인' 애청자였다는 태연은 "너무 재미있게 봤고, 집에서 혼자 심사평도 해 봤던 프로그램"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생애 첫 심사에 나서는 태연은 "전 선곡도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선곡을 했을지 중점적으로 볼 것 같고, 이분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누를 것 같다"라며 심사 기준을 밝혔다.
시즌3에 이어 심사위원에 나선 임재범은 "졸지에 경력자가 된 것을 슬프게 생각한다"라며 "'싱어게인3' 때와 마찬가지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나 느낀 감정을 말하는 거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밝혔다. 백지영은 "전 한 번도 본 적 없는 드라마를 전해주시는 분들에게 버튼을 누르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고, 코드쿤스트는 "집에 갈 때까지 여운이 남는 사람"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규현은 "이번엔 과감하게 대중을 사로잡을 스타성도 찾아보겠다"라며 스타성도 고려하겠다고 했고, 윤종신은 "예전보다 개성과 표현력이 훨씬 중요해진 것 같다. 우리 취향들이 다 다른데, 개성 있는 심사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기대했다.
이후 57호 가수의 무대를 본 태연은 첫 '어게인' 버튼을 눌렀고, "미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가녀린 미성에서 느껴지는 호소력을 느낄 수 있었다. 섬세하게 노래를 하시는 게 전달됐던 것 같다"라고 칭찬하면서 "다만 그런 섬세함이 고음까지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은 있다"라고 조언도 잊지 않았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싱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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