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트럼프 '가자 평화 선언' 환영…"트럼프 대통령 노력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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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인질 석방과 함께 이집트에서 열린 가자지구 평화 정상회의에서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한 트럼프 선언'이 발표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가자지구에서의 인질 석방과 함께 열린 평화 정상회의 결과를 환영한다"며 "중동 평화 증진을 위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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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정부는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인질 석방과 함께 이집트에서 열린 가자지구 평화 정상회의에서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한 트럼프 선언'이 발표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가자지구에서의 인질 석방과 함께 열린 평화 정상회의 결과를 환영한다"며 "중동 평화 증진을 위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관련 당사자들이 하마스의 무장 해제, 국제안정화군 배치, 이스라엘군 철군 등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 계획의 다음 단계에 조속히 합의하고 철저히 이행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며 "이번 합의로 형성된 긍정적 모멘텀이 두 국가 해법에 기반한 항구적 평화 구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서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 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적으로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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