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트럼프 '가자 평화 선언' 환영…"트럼프 대통령 노력 높이 평가"

정윤영 기자 2025. 10. 14. 2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는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인질 석방과 함께 이집트에서 열린 가자지구 평화 정상회의에서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한 트럼프 선언'이 발표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가자지구에서의 인질 석방과 함께 열린 평화 정상회의 결과를 환영한다"며 "중동 평화 증진을 위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전경. 2024.10.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정부는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인질 석방과 함께 이집트에서 열린 가자지구 평화 정상회의에서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한 트럼프 선언'이 발표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가자지구에서의 인질 석방과 함께 열린 평화 정상회의 결과를 환영한다"며 "중동 평화 증진을 위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관련 당사자들이 하마스의 무장 해제, 국제안정화군 배치, 이스라엘군 철군 등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 계획의 다음 단계에 조속히 합의하고 철저히 이행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며 "이번 합의로 형성된 긍정적 모멘텀이 두 국가 해법에 기반한 항구적 평화 구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서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 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적으로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