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씁쓸했던 과거 고백 "무명 시절 돈 없어 월세 밀려.."[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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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무명 시절 도움을 얻은 집 주인 할머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집주인 할머니를 만난 송가인은 "너무 가기 싫었다. 이사를. 그때 너무 어쩔 수 없이 이사 갔는데 눈물을 머금고 갔다"라며 "(이 집에) 살 때 옥상에 상추도 주고 김치도 담갔다고 김치도 주셨다. 이런 분들이 없지 않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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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가인 제2의 고향 사당동 기습 방문 눈물 없이 못 보는 은심이 시절 비하인드까지 싹 다 공개"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동네를 소개해 주며 "여긴 예전에 살던 동네다. 2017년도에 살았다. 원래도 주민분들과 얘기를 하고 다녔다. 내가 잘되고 나서 동네에 소문났다더라. 여기 근처 가게 사장님들을 다 아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옛날에도 여기 살 때 동네 할머니들이 살았다. 무명 때 그랬다. 같이 의자에 앉아서 얘기하고 과일 먹고 그랬다. 방송 아니어도 잘되고 나서 할머니한테 한번 왔다"라고 전했다.
집주인 할머니를 만난 송가인은 "너무 가기 싫었다. 이사를. 그때 너무 어쩔 수 없이 이사 갔는데 눈물을 머금고 갔다"라며 "(이 집에) 살 때 옥상에 상추도 주고 김치도 담갔다고 김치도 주셨다. 이런 분들이 없지 않나"라고 했다.
또한 송가인이 월세를 주지 못했을 때도 아무런 소리 하지 않았다고. 집주인 할머니는 "한두 달은 말을 안 했다. 석 달째 전화했더니 '할머니 돈을 못 벌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말하지 않고 기다려줬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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