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에 5연패 안기며 연패 탈출
황민국 기자 2025. 10. 14. 22:24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제물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양동근 감독이 이끄는 현대모비스는 1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와 홈경기에서 82-77로 승리했다.
시즌 2승(3패)을 올린 현대모비스는 공동 7위가 됐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개막 5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가 25점 12리바운드로 골밑을 굳건한게 지킨 가운데 서명진(12점)과 미구엘 안드레 옥존, 이승현(이상 11점), 정준원(10점)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모비스는 전반 단단한 수비로 한국가스공사의 공격을 38점으로 틀어막은 동시에 외곽슛만 7개가 쏟아지면서 51-38 리드를 잡았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 한때 16점차까지 앞설 정도로 기세를 올렸으나 잦은 실책에 이어 외곽 수비까지 무너지면서 67-60으로 쫓겼다. 흔들리던 현대모비스는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샘 조세프 벨란겔(24점)에게 3점슛을 얻어맞아 75-72까지 점수차가 좁혀졌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해먼즈가 80-77에서 귀중한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킨 뒤 박무빈이 라건아의 공을 빼앗는 결정적인 수비로 위기를 넘겼다. 현대모비스는 경기 종료 25초 전 벨란겔의 3점슛까지 실패로 돌아가면서 승리를 결정지었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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