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故 전유성 떠나보낸 후… "8년째 금주→44kg 감량 성공"

김연주 2025. 10. 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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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신영이 8년간 금주를 이어왔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SG워너비 멤버 가수 김용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SG워너비 이석훈을 언급하며 "다이어트를 계기로 친해졌다"며 "02석훈과 08신영 절대 서로 만나지 말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 2015년 한 방송에서 금주를 노력 중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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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8년간 금주를 이어왔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SG워너비 멤버 가수 김용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SG워너비 이석훈을 언급하며 "다이어트를 계기로 친해졌다"며 "02석훈과 08신영 절대 서로 만나지 말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신영은 김용준에게 "사람을 좋아하지 않냐"며 "콘서트 이후 뒤풀이를 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김용준은 "뒤풀이는 1차로 끝나지 않는다"며 "갈 사람은 1차 고깃집에서 간다. 나머지는 먹다 보면 스케줄을 비워야 할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영은 "저는 술을 끊은 지 8년 됐다"며 "술집에선 안주만 먹는다. 한 입을 대면 끝날 거 같다"고 금주 중인 근황을 전했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 2015년 한 방송에서 금주를 노력 중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그는 JTBC 예능 '김제동의 톡투유'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엔 늘 만취 상태에서 김제동과 만났다"며 "지금은 술을 끊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막걸리를 한잔 마시는 수준"이라며 "사이다에 타서 마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무려 44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건강한 다이어트로 요요현상 없이 감량한 체중을 유지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최근 김신영은 故 전유성을 사망 직전까지 각별히 병간호를 하는 등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장례식날 김신영은 오열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 바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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