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선수단 천5백여 명, 전국체전 참가
유진휘 2025. 10. 14. 22:14
[KBS 전주]오는 17일부터 일주일 간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전에 전북은 선수와 임원 등 천5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수영 간판인 한다경과 김혜진이 자유형과 평영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서고, 역도 유동주과 문민희, 배구에는 남성고가 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전북선수단은 전국체전 개막에 앞서 열린 사전경기에서 펜싱과 배드민턴 종목 등에서 메달 18개를 따냈습니다.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사관 연락해도 직접 신고해라”…정부 미온적 대처가 피해 키웠나?
- [단독] 국정자원 화재 ‘도면’ 찾아 우왕좌왕…‘소방예방시스템’까지 먹통
- “‘평화적 두 국가’ 정부 입장될 것”…정동영 발언 도마
- 정성호 “수사 결과 따라 위헌정당 해산 청구 검토”…법무부 국감도 여야 충돌
- “고수익 알바 보장” 유혹…캄보디아 구인 미끼 광고 여전
- 헷갈리는 지하차도 명칭…참사 후에도 90여 곳 그대로
- 제주 해변에 수상한 ‘차(茶)’ 덩어리…신종 마약 20kg
- “나라 지키다 다쳤는데”…국가는 ‘보상’ 대신 ‘끝장재판’
- 미·중에 낀 새우등 신세…중국, 한화오션 미 자회사 제재
- “비는 언제 그치나”…‘가을장마’에 가을걷이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