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대구-제주 감축 우려”
이지은 2025. 10. 14. 22:06
[KBS 대구]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으로 대구-제주 노선이 절반 넘게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은 어제(13일)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사가 대구-제주 노선 16편 중 10편 감편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에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대형 비행기를 투입하면 해결될 여지가 있다며 대구-제주 노선에 피해가 가지 않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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