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골 합작' 오현규, "최고 되고 싶어 더 노력하겠다" [서울톡톡]

고성환 2025. 10. 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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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되고 싶었고 더 노력하겠다".

한국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파라과이를 2-0으로 제압했다.

지난 10일 일본 원정에서 2-2로 비기고 온 파라과이는 한국에 덜미를 잡히며 10월 아시아 투어를 1무 1패로 마감하게 됐다.

특히 한국은 오스트리아, 호주, 에콰도르와 치열한 포트 2 막차 경쟁을 벌이고 있기에 더욱 반가운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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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조은정 기자]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파라과이의 A매치 평가전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남미 강호' 파라과이는 지난 10일 일본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온 팀이다. 이번 경기는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포트 배정을 두고도 중요한 일전이다. 현재 한국은 오스트리아, 호주, 에콰도르와 치열한 포트 2 막차 경쟁을 벌이고 있다.대한민국의 두 번째 골을 넣은 오현규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14 /cej@osen.co.kr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조은정 기자]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파라과이의 A매치 평가전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남미 강호' 파라과이는 지난 10일 일본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온 팀이다. 이번 경기는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포트 배정을 두고도 중요한 일전이다. 현재 한국은 오스트리아, 호주, 에콰도르와 치열한 포트 2 막차 경쟁을 벌이고 있다.대한민국의 두 번째 골을 넣은 오현규가 어시스트를 한 이강인과 기뻐하고 있다. 2025.10.14 /cej@osen.co.kr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 "최고가 되고 싶었고 더 노력하겠다". 

한국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파라과이를 2-0으로 제압했다. 지난 10일 일본 원정에서 2-2로 비기고 온 파라과이는 한국에 덜미를 잡히며 10월 아시아 투어를 1무 1패로 마감하게 됐다.

반면 홍명보호는 22206명의 팬들 앞에서 승리를 거두며 브라질전 0-5 대패의 충격을 빠르게 털어냈다. 이번에도 '플랜B' 스리백을 꺼내 들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는 점도 큰 수확이다.

특히 한국은 오스트리아, 호주, 에콰도르와 치열한 포트 2 막차 경쟁을 벌이고 있기에 더욱 반가운 승리다. 홍명보호는 브라질전 패배로 먹구름이 드리우는가 싶었지만 FIFA 랭킹 22위였던 오스트리아가 51위 루마니아에 0-1로 패하며 오히려 22위로 올라서게 됐다. 

현재 22위 한국부터 23위 에콰도르, 24위 호주, 25위 오스트리아까지 간격이 1점 정도로 촘촘다. 그런 만큼 대표팀은 무조건 FIFA 랭킹 37위 파라과이를 꺾고 봐야 했다. 패배했다면 순위가 크게 내려앉을 수도 있었지만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포인트를 쌓는 데 성공했다.

추가골을 터트린 오현규는 경기 후 "찬스가 있었지만 놓친 것이 너무 아쉬웠다. (이)강인이가 좋은 패스 연결해줘 골을 넣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조은정 기자]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파라과이의 A매치 평가전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남미 강호' 파라과이는 지난 10일 일본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온 팀이다. 이번 경기는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포트 배정을 두고도 중요한 일전이다. 현재 한국은 오스트리아, 호주, 에콰도르와 치열한 포트 2 막차 경쟁을 벌이고 있다.후반 대한민국 오현규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5.10.14 /cej@osen.co.kr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조은정 기자]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파라과이의 A매치 평가전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남미 강호' 파라과이는 지난 10일 일본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온 팀이다. 이번 경기는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포트 배정을 두고도 중요한 일전이다. 현재 한국은 오스트리아, 호주, 에콰도르와 치열한 포트 2 막차 경쟁을 벌이고 있다.대한민국의 두 번째 골을 넣은 오현규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14 /cej@osen.co.kr

이어 "항상 마음가짐은 똑같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을 때 부터 최고가 되고 싶었다. 오늘도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장 찾아 주신 팬들 정말 감사하다. 단 한 분의 팬이라도 찾아 주시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숫자 보다 중요한 것은 응원을 보내 주시는 것이 정말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fineko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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