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홈런… 시리즈 끝낸 디아즈, 준PO MVP[스한 이슈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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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로 맞선 8회말 결승 투런포를 작렬한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준플레이오프 MVP를 수상했다.
삼성은 1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4차전 홈경기에서 5–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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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2로 맞선 8회말 결승 투런포를 작렬한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준플레이오프 MVP를 수상했다.
삼성은 1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4차전 홈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이로써 삼성은 준PO 전적 3승1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SSG는 준플레이오프에서 올 시즌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삼성은 경기 전 위기를 맞이했다. 주전 3루수 겸 5번타자 김영웅이 허리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4번타자 르윈 디아즈는 올 시즌 가을야구에서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211로 부진에 빠져 있었다. 준플레이오프로 좁히면 타율 0.333을 기록했으나 홈런은 없었다. 정규리그에서 무려 50홈런, 156타점을 작성했던 선수로는 부족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디아즈는 준PO 4차전에서 완벽하게 부활했다. 디아즈는 1-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1,2루에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 2-0으로 달아났다. 이어 2-2로 맞선 8회말 2사 1루에서 이로운의 4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결승 투런포를 날렸다.
준플레이오프 4경기에서 타율 0.375(16타수 6안타) 1홈런 6타점을 기록한 디아즈는 기자단 투표에서 득표율 56%(75표 중 41표)를 기록하며 준플레이오프 MVP를 거머쥐었다. 디아즈는 이날 결승타로 '포테토칩 선정 오늘의 포텐터짐 상'도 수상했다.
-스한 이슈人 : 바로 이 사람이 이슈메이커. 잘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때로는 너무 튀어서 주인공이 될 만한 인물을 집중 조명합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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