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먼즈 25점·12R, 현대모비스 2승 달성, 한국가스공사 벨란겔·라건아 47점 합작에도 충격의 개막 5연패

김진성 기자 2025. 10. 14. 21: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먼즈/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현대모비스가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1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1라운드 홈 경기서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를 82-77로 이겼다. 2승3패가 됐다. 한국가스공사는 충격의 개막 5연패를 당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가 야투성공률 50%에 25점 12리바운드 3블록으로 제 몫을 했다. 국내선수들, 아시아쿼터도 고른 활약을 했다. 미구엘 안드레 옥존은 3점슛 3개 포함 11점, 서명진과 정준원은 3점슛 2개를 포함해 12점, 10점씩 올렸다. 이승현은 11점에도 6어시스트와 1개의 스크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옵션 외국선수 만콕 마티앙의 발목이 좋지 않다. 이날 9분33초간 무득점에 그쳤다. 3개의 스크린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기대에 못 미친 경기였다. 라건아가 3점슛 3개 포함 23점, 샘조셰프 벨란겔이 24점을 올렸으나 국내선수들이 전혀 안 터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