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D-3, 충북선수단 '금빛 결실' 위해 막바지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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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7일부터 일주일간 부산에서 펼쳐집니다.
충북 선수단은 종합 순위 8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충북 검도팀은 종합 3위를 기록했는데, 올해는 새로 창단된 충북체육회 여자 검도팀과 함께 더 높은 순위 달성을 다짐합니다.
올해 충북의 목표는 종합 순위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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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7일부터 일주일간 부산에서 펼쳐집니다.
충북 선수단은 종합 순위 8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시합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고 있는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박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숨을 고르고 활시위를 당기자 화살이 정확히 과녁을 향합니다.
남자 양궁 간판스타 김우진이 속한 청주시청 양궁팀의 훈련 현장입니다.
전국체전에 나서기 전, 경기 감각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김우진을 비롯한 구대한, 원종혁, 이한샘 네 명의 선수는 개인전뿐만 아니라 단체전에서도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우진 / 청주시청 남자 양궁팀
"제가 오랜 기간 동안 전국체전에서 계속해서 메달을 따왔는데요. 올해도 그 메달을 계속해서 딸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검도 선수들이 죽도를 힘껏 휘두르며 훈련에 몰두합니다.
득점을 위한 재빠른 타격 연습입니다.
지난해 충북 검도팀은 종합 3위를 기록했는데, 올해는 새로 창단된 충북체육회 여자 검도팀과 함께 더 높은 순위 달성을 다짐합니다.
<인터뷰> 조은혜 / 충북체육회 여자 검도팀
"저희가 작년에는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올해는 정식으로 여자 팀이 창단된 만큼 더 좋은 성적을 내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고..."
<인터뷰> 김두현 / 청주시청 남자 검도팀
"다른 지역으로 가서 다른 팀들이랑 전지훈련으로 시합도 많이 했고요. 또 저희끼리도 아침 일찍 나와서 먼저 더 열심히 준비도 했고..."
권법을 겨루는 투로와 대련을 하는 산타, 두 개의 세부종목이 있는 우슈.
지난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충북 우슈팀은 에이스 송기철을 필두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인터뷰> 송기철 / 충북개발공사 우슈팀
"제가 세계 대회에서 올해 금메달도 따고 동메달도 따고 이제 남은 대회라고는 전국체전 한 개 남았거든요. 그것까지 뭐 부상이 있든 없든 금메달을 따는 게 제 목표입니다."
부산에서 일부 종목은 사전 경기를 진행한 가운데, 충북은 이미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를 포함해 전체 21개의 메달을 획득한 상태입니다.
올해 충북의 목표는 종합 순위 8위.
선수단은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CJB 박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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