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복구율 43.2%…장애 시스템 709개 중 306개 가동(종합2보)

정예빈 기자 2025. 10. 14. 2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정부 전산망 시스템 709개 가운데 306개(43.2%)가 복구됐다.

1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장애 19일째인 이날 오후 9시 기준 정상화된 시스템은 전체 709개 중 306개로, 종전보다 9개 늘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추가 복구된 시스템 중 2등급은 1개, 3등급은 2개, 4등급은 6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안부, 오후 9시 기준 국정자원 장애 복구 현황
14일 법제처 홈페이지·보훈부 보훈배움 등 복구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로 온라인 복지 서비스, 정부24 등 주요 업무시스템이 중단된 9월 29일 경기 수원시 승화원 무인민원발급기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09.29. jtk@newsis.com


[서울=뉴시스]정예빈 성소의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정부 전산망 시스템 709개 가운데 306개(43.2%)가 복구됐다.

1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장애 19일째인 이날 오후 9시 기준 정상화된 시스템은 전체 709개 중 306개로, 종전보다 9개 늘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추가 복구된 시스템 중 2등급은 1개, 3등급은 2개, 4등급은 6개다. 법제처 대표 홈페이지(2등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홈페이지(3등급), 고용노동부 고용노동통계조사 정보시스템(4등급) 등이 정상화됐고 해당 시스템들의 일부 기능은 추가 복구 중이다.

등급별로 보면 1등급은 40개 중 31개(77.5%), 2등급 68개 중 37개(54.4%)가 복구됐다. 3등급은 261개 중 122개(46.7%), 4등급은 340개 중 116개(34.1%)가 정상화됐다. 정부는 정보의 중요도와 사용자 수 등에 따라 시스템을 1~4등급으로 분류해 관리한다.

이 외에도 이날 추가로 재개된 시스템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인트라넷과 국가데이터처 원격탐사시스템, 국가보훈부 보훈배움(나라사랑배움터), 행안부의 정부원격근무서비스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5757@newsis.com, so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