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철도 조기 착공하라"...7개 자치단체장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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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인 동탄과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수도권 내륙선이 민간자본의 참여로 조기 착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 민간자본이 참여 의향을 밝힌 서울 잠실과 청주공항을 잇는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7개 자치단체장이 청주공항에 모여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요구한 이유는 최근 한 민간자본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서 탄력받은 철도건설에 속도를 붙이기 위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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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인 동탄과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수도권 내륙선이 민간자본의 참여로 조기 착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기존 노선안을 확대해 서울 잠실에서 청주공항을 잇는 중부권 내륙선으로 변경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충북과 경기권의 7개 자치단체가 청주공항에 모여 조기 착공을 촉구했습니다.
장원석 기잡니다.
<리포트>
충북 청주와 진천을 비롯해, 경기 성남과 광주, 용인, 화성, 안성 등 7개 자치단체장이 청주공항에 집결했습니다.
최근 민간자본이 참여 의향을 밝힌 서울 잠실과 청주공항을 잇는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송기섭 진천군수(전 수도권 내륙선 행정협의회장)
“중부권(내륙선) 광역급행철도의 중요성을 대내외에 강조하고 또한 사업의 조기 착을 촉구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모임(결의대회)을 갖게 됐습니다.”
7개 자치단체장이 청주공항에 모여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요구한 이유는 최근 한 민간자본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서 탄력받은 철도건설에 속도를 붙이기 위해섭니다.
<그래픽>
민자안은 당초 수도권인 통탄에서 시작하던 노선을 서울 도심의 잠실까지 확대해, 서울-청주공항간 1시간대 접근성을 확보했습니다.
또 신설 노선을 30km이상 늘리고 기존 노선을 25km이상 활용하면서, KTX오송역까지 확장하는 총연장 134.4km의 노선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9조 원 규모의 대규모 교통 인프라 사업에 대해, 철도역사 확보 등을 노리는 7개 자치단체가 두 손 들어 환영하고 있는 겁니다.
충북에서는 진천선수촌과 혁신도시, 청주공항역 등이 거론됩니다.
청주공항은 철도 르네상스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래픽>
서울 잠실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를 비롯해 천안을 연결하는 복선전철, 동서 바다를 잇는 횡단철도, 대전·세종과 청주도심을 하나로 묶는 충청권 광역철도, 그리고 수서와 대전을 잇는 내륙철도의 중심에 청주공항이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서울 남쪽에 있는 시민들은 청주공항에 대한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또 우리(청주) 시민입장에서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돼...”
<클로징>
청주공항은 국토의 중심공항을 넘어, 오는 2035년 이후 5개 노선의 철도 인프라를 갖춘 국제공항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CJB 장원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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