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약팀’이라는 평가가 맞다” …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빨리 연패를 끊어야 한다”
손동환 2025. 10. 14. 2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2-77로 꺾었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수비와 리바운드 등 기본기에 충실하려고 했는데, 초반에는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현대모비스와 멀어졌던 것 같다. 또, 후반부에 쉬운 득점을 놓쳤다"라고 이야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약팀’이라는 평가에 맞는 플레이를 했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빨리 연패를 끊어야 한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울산 현대모비스는 1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2-77로 꺾었다. 3연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시즌 첫 홈 승’을 달성했다. 현재 전적은 2승 3패다.
정준원(194cm, F)의 공수 에너지 레벨이 돋보였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정준원의 버티는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이 돋보였다. 덕분에, 현대모비스는 경기 시작 2분 57초 만에 9-4로 앞섰다. 좋은 흐름으로 초반을 보냈다.
다만, 이승현(197cm, F)과 레이션 해먼즈(199cm, F)가 변수와 마주했다. 이승현이 한국가스공사 외국 선수(라건아)와, 해먼즈가 한국가스공사 국내 장신 자원(김준일)과 매치업된 것. 이로 인해, 현대모비스의 공격이 꼬일 수 있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의 공격 과정과 결과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 과정과 결과 모두 만족스러웠던 현대모비스는 1쿼터 종료 2분 41초 전 더블 스코어(22-11)로 앞섰다. 한국가스공사의 타임 아웃 하나를 소진시켰다.
공격력을 뽐낸 현대모비스는 51-38로 전반전을 마쳤다. 하지만 3쿼터를 잘 소화하지 못했다. 67-60으로 쫓긴 채, 마지막 10분을 소화해야 했다. 경기 종료 1분 46초 전에는 80-77까지 흔들렸으나, 마지막을 잘 버텼다. 그 결과, 현대모비스 팬들에게 ‘시즌 첫 홈 승’을 선물했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우리가 시즌 전 ‘약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평가에 맞게 플레이했다. 특히, 승부처에서 다들 숨어다녔다. 연습했던 걸 그대로 하면 되는데...”라고 말했다.
그 후 “한국가스공사는 이기고 싶었을 거다. 그래서 더 강하게 수비했던 것 같다. 반면, 우리는 하면 안 되는 것만 했다. ‘약팀’이라는 평가를 뒤집기 위해 연습했는데, 기본적인 것들(‘패스’와 ‘볼 없는 움직임’의 반복된 움직임)을 해내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빨리 연패를 끊어야 한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울산 현대모비스는 1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2-77로 꺾었다. 3연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시즌 첫 홈 승’을 달성했다. 현재 전적은 2승 3패다.
정준원(194cm, F)의 공수 에너지 레벨이 돋보였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정준원의 버티는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이 돋보였다. 덕분에, 현대모비스는 경기 시작 2분 57초 만에 9-4로 앞섰다. 좋은 흐름으로 초반을 보냈다.
다만, 이승현(197cm, F)과 레이션 해먼즈(199cm, F)가 변수와 마주했다. 이승현이 한국가스공사 외국 선수(라건아)와, 해먼즈가 한국가스공사 국내 장신 자원(김준일)과 매치업된 것. 이로 인해, 현대모비스의 공격이 꼬일 수 있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의 공격 과정과 결과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 과정과 결과 모두 만족스러웠던 현대모비스는 1쿼터 종료 2분 41초 전 더블 스코어(22-11)로 앞섰다. 한국가스공사의 타임 아웃 하나를 소진시켰다.
공격력을 뽐낸 현대모비스는 51-38로 전반전을 마쳤다. 하지만 3쿼터를 잘 소화하지 못했다. 67-60으로 쫓긴 채, 마지막 10분을 소화해야 했다. 경기 종료 1분 46초 전에는 80-77까지 흔들렸으나, 마지막을 잘 버텼다. 그 결과, 현대모비스 팬들에게 ‘시즌 첫 홈 승’을 선물했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우리가 시즌 전 ‘약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평가에 맞게 플레이했다. 특히, 승부처에서 다들 숨어다녔다. 연습했던 걸 그대로 하면 되는데...”라고 말했다.
그 후 “한국가스공사는 이기고 싶었을 거다. 그래서 더 강하게 수비했던 것 같다. 반면, 우리는 하면 안 되는 것만 했다. ‘약팀’이라는 평가를 뒤집기 위해 연습했는데, 기본적인 것들(‘패스’와 ‘볼 없는 움직임’의 반복된 움직임)을 해내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5전 전패를 기록했다. 10개 구단 중 유일한 전패 팀이다.
SJ 벨란겔(177cm, G)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외곽 해결사가 없었기에, 라건아(200cm, C)가 더 많은 점수를 따내야 했다. 신승민(195cm, F)과 김준일(200cm, C)도 공격에 더 많이 가세해야 했다.
라건아와 김준일, 신승민 등 프론트 코트 자원들이 안팎에서 점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한국가스공사 볼 핸들러들이 공격을 말끔하게 전개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한국가스공사의 공격 과정이 상당히 뻑뻑했다.
뻑뻑했던 한국가스공사는 점수를 좀처럼 쌓지 못했다. 수비 진영에서는 현대모비스 프론트 코트 조합(이승현-레이션 해먼즈)에게 밀렸다. 1쿼터 종료 2분 41초 전 11-22로 밀렸다. 그러자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이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가스공사는 38-51로 3쿼터를 맞았다. 그리고 3쿼터에 현대모비스를 바짝 추격했다. 60-67로 마지막 쿼터와 마주했다. 마지막까지 추격전을 펼쳤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수비와 리바운드 등 기본기에 충실하려고 했는데, 초반에는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현대모비스와 멀어졌던 것 같다. 또, 후반부에 쉬운 득점을 놓쳤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빨리 연패를 끊어야 한다. 패배를 더 많이 한다면, 선수들의 힘이 더 떨어질 것 같다. 내가 더 준비를 해야 한다. 이번 경기 또한 많이 부족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KBL
SJ 벨란겔(177cm, G)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외곽 해결사가 없었기에, 라건아(200cm, C)가 더 많은 점수를 따내야 했다. 신승민(195cm, F)과 김준일(200cm, C)도 공격에 더 많이 가세해야 했다.
라건아와 김준일, 신승민 등 프론트 코트 자원들이 안팎에서 점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한국가스공사 볼 핸들러들이 공격을 말끔하게 전개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한국가스공사의 공격 과정이 상당히 뻑뻑했다.
뻑뻑했던 한국가스공사는 점수를 좀처럼 쌓지 못했다. 수비 진영에서는 현대모비스 프론트 코트 조합(이승현-레이션 해먼즈)에게 밀렸다. 1쿼터 종료 2분 41초 전 11-22로 밀렸다. 그러자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이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가스공사는 38-51로 3쿼터를 맞았다. 그리고 3쿼터에 현대모비스를 바짝 추격했다. 60-67로 마지막 쿼터와 마주했다. 마지막까지 추격전을 펼쳤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수비와 리바운드 등 기본기에 충실하려고 했는데, 초반에는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현대모비스와 멀어졌던 것 같다. 또, 후반부에 쉬운 득점을 놓쳤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빨리 연패를 끊어야 한다. 패배를 더 많이 한다면, 선수들의 힘이 더 떨어질 것 같다. 내가 더 준비를 해야 한다. 이번 경기 또한 많이 부족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