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구마라톤에 4만여 명 몰려..'세계 최고 등급 노린다'

김용우 2025. 10. 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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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내년 2월에 열리는 2026 대구마라톤대회 마스터즈 참가 접수가 21일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참가 접수를 한 결과 4만 1천104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10km는 1만5천여 명이 신청해 접수 시작 당일 마감됐고 풀코스도 2만 5명이 신청하면서 지난해보다 60일 앞당겨 마감됐습니다.

대구시는 내년 대회부터 세계육상연맹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로 치르기 위해 등록 신청을 마치고, 12월로 예정된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