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물드는 가을, 발라드 계절이 왔다
이문세 ‘더 베스트’ 투어에 팬심 ‘두근’
이승철 ‘오케스트락3’ 최상의 음향 선봬
신승훈·백지영 발라드황제와 여왕 귀환
김건모 라이브투어 6년만에 재개 관심
조용필·조정석 가을 끝자락 만남 예고






그는 이어 7∼8일 부산 벡스코, 15∼16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임재범도 데뷔 40주년을 맞아 연말 정규 8집 발표와 함께 다음달 29일 대구 엑스코, 12월13일 인천 남동체육관, 내년 1월 17~18일 서울 케이스포돔, 24일 부산 등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개최한다.
가왕 조용필도 ‘조용필 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콘서트’를 12월13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20일 대구 엑스코, 27일 인천 남동체육관, 내년 1월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다.
배우 조정석은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조정석 쇼: 사이드 비(CHO JUNG SEOK SHOW: SIDE B)’를 다음 달 22∼23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29∼30일 충남대 정심화홀, 12월 6∼7일 연세대 신촌캠퍼스대강당, 20∼21일 경북대 대강당, 27∼28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전문가들은 발라드 유행을 가을이라는 시기적 요인과 ‘추억’이라는 향수를 꼽았다.
임희윤 대중문화 평론가는 “가을이 되면서 밤이 길어지고 날씨가 쌀쌀해지면 자연스럽게 차분한 음악인 발라드에 대한 소비량이 늘고 있다”며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중화로 인해 기성세대는 물론이고 젊은세대까지 과거 음악을 찾는 경향이 늘고 있고, 가수 입장에서도 SNS 유행 등으로 시장 규모를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추억의 가수’들의 복귀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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