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두 아들 이중국적→성인이 된 이후에 선택” (이웃집 찰스)

유경상 2025. 10. 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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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이 두 아들의 이중국적을 언급했다.

10월 14일 방송된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재일교포 4세 농구선수 홍유순(20세)이 출연했다.

강주은은 재일교포인 홍유순에게 "나도 아들들이 이중국적이었는데 성인이 돼서 선택을 해야 했다"며 "어떻게 했냐"고 질문했다.

홍유순은 "부모님 둘 다 재일교포 한국 국적이라 태어날 때부터 한국 국적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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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이웃집 찰스’
KBS 1TV ‘이웃집 찰스’

[뉴스엔 유경상 기자]

강주은이 두 아들의 이중국적을 언급했다.

10월 14일 방송된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재일교포 4세 농구선수 홍유순(20세)이 출연했다.

강주은은 재일교포인 홍유순에게 “나도 아들들이 이중국적이었는데 성인이 돼서 선택을 해야 했다”며 “어떻게 했냐”고 질문했다. 홍유순은 “부모님 둘 다 재일교포 한국 국적이라 태어날 때부터 한국 국적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 두 분이 다 재일교포라 국적이 한국인 것. 홍유순은 일본 농구팀에서 뛸 수도 있었지만 한국 국적으로 뛰게 되면 외국인 쿼터제에 걸려 피지컬이 좋은 서양 선수들에게 밀릴 수도 있는 상황이라 일본에서 뛰려면 일본 국적으로 바꿔야 했던 상황.

하지만 국적을 바꾸지 않고 계속 홍유순이라는 이름으로 뛰기 위해서 한국행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은 199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캐나다 진 출신으로 캐나다에서 태어난 한국계 캐나다인이다. (사진=KBS 1TV ‘이웃집 찰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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