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진해졌네’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첫 돌 맞아 폭풍 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55)과 아내 김다예(32)의 딸 재이가 첫돌을 맞아 또 한 번 놀라운 미모 변화를 뽐냈다.
14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에 "돌이 되니 쌍꺼풀이 엄청 진해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간 재이는 100일 기념사진부터 귀여운 수영복 근황까지 다수의 SNS 사진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첫돌을 맞은 재이의 또 다른 얼굴 변화와 성장 모습을 지켜보는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이수진 기자] 방송인 박수홍(55)과 아내 김다예(32)의 딸 재이가 첫돌을 맞아 또 한 번 놀라운 미모 변화를 뽐냈다.
14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에 “돌이 되니 쌍꺼풀이 엄청 진해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앞으로 몇 번 더 얼굴이 바뀔까요?”라는 감상도 덧붙여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이는 분홍빛 니트 의상을 입고 붉은색 머리핀을 단 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선명해진 쌍꺼풀과 맑은 눈매가 돋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인형 같다”는 반응을 끌어냈다.
김다예는 과거에도 “요즘 쌍꺼풀도 나오네요. 깊은 눈도 아빠 닮은 것 같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재이는 광고계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올해만 15건의 광고를 체결했다. 베이비 스타로서의 위상이 점점 커지고 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다. 재이는 2024년 10월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났다. 현재 박수홍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간 재이는 100일 기념사진부터 귀여운 수영복 근황까지 다수의 SNS 사진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첫돌을 맞은 재이의 또 다른 얼굴 변화와 성장 모습을 지켜보는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sujin1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라과이전 현장] 상암에 뜬 ‘차붐’ 차범근, 父손웅정도 기립박수…‘A매치 137경기’ 손흥민
- 권나라, 탄탄한 건강미로 근황 공개
- 순박美’ 서인영, 보형물 빼고 10㎏ 늘고…편안한 솔직 민낯
- 이장우♥조혜원부터 곽튜브까지…연예계 결혼 러시 [SS연예프리즘]
- 홍진영 ‘똥배 논란’, 결국 해명했다
- 손흥민·김민재·황인범 빼고 다 바꿨다…브라질전과 8명 다른 홍명보호, 로테이션 가동[파라과
- 정성일, 결혼 생활 마침표...9년 만에 이혼 [공식]
- 승리, 캄보디아 범죄조직 연루? 과거 영상 재조명
- 박은혜, 이혼 7년 만에 “제 신랑입니다! 놀라지 마세요!”
- 황보라 금고속 ‘金 50돈’…금테크 열풍, 팔아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