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행 성큼… 디아즈까지 터진 삼성, 6회말 2-0 리드[준P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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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추가점을 뽑아내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삼성은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홈경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정규리그 2위,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거둔 삼성은 올 시즌엔 정규리그 4위로 가을야구 초대장을 받았다.
기세를 탄 삼성은 6회초 선두타자 김성윤의 볼넷, 후속타자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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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추가점을 뽑아내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삼성은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홈경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정규리그 2위,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거둔 삼성은 올 시즌엔 정규리그 4위로 가을야구 초대장을 받았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NC 다이노스를 물리치고 준PO 무대에 올랐고 현재 2승1패로 우위를 점했다. 이제 단 한 경기만 승리하면 플레이오프행을 결정지을 수 있다.
삼성은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호투로 3회초까지 0의 행진을 이어갔다. SSG 선발투수 김광현에게 눌려있던 타선은 3회말 1사 후 강민호와 전병우의 연속 볼넷으로 1사 1,2루를 만들었다.
삼성은 계속된 공격에서 김지찬의 유격수 키를 넘기는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빗맞은 타구가 야수 없는 곳에 떨어지며 행운의 득점을 했다. 2루주자 강민호가 빠른 타구판단으로 홈까지 들어간 것이 돋보였다.
기세를 탄 삼성은 6회초 선두타자 김성윤의 볼넷, 후속타자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르윈 디아즈가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 2-0으로 달아났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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