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선발 데뷔' 엄지성, 1368일 만에 터졌다! 상대 실수 틈타 선제골...홍명보호, 파라과이에 1-0 리드[오!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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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24, 스완지 시티)이 1368일 만에 대표팀에서 득점포를 터트렸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남미 강호' 파라과이와 맞붙고 있다.
파라과이는 지난 10일 일본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온 팀이다.
2022년 1월 아이슬란드전 이후 약 3년 만의 A매치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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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파라과이의 A매치 평가전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남미 강호' 파라과이는 지난 10일 일본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온 팀이다. 이번 경기는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포트 배정을 두고도 중요한 일전이다. 현재 한국은 오스트리아, 호주, 에콰도르와 치열한 포트 2 막차 경쟁을 벌이고 있다.전반 한국 엄지성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14. /jpnews@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poctan/20251014202055467eqtv.jpg)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조은정 기자]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파라과이의 A매치 평가전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남미 강호' 파라과이는 지난 10일 일본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온 팀이다. 이번 경기는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포트 배정을 두고도 중요한 일전이다. 현재 한국은 오스트리아, 호주, 에콰도르와 치열한 포트 2 막차 경쟁을 벌이고 있다.전반 대한민국 엄지성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0.14 /cej@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poctan/20251014201950646kmzs.jpg)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 엄지성(24, 스완지 시티)이 1368일 만에 대표팀에서 득점포를 터트렸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남미 강호' 파라과이와 맞붙고 있다. 파라과이는 지난 10일 일본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온 팀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4-2-1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손흥민, 엄지성-이동경, 이명재-김진규-황인범-김문환, 김민재-박진섭-이한범, 김승규가 선발 명단을 꾸렸다. 브라질전과 비교하면 손흥민, 황인범, 김민재를 제외한 8자리가 바뀌었다.
구스타보 알파로 감독이 지휘하는 파라과이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로날도 마르티네스, 미겔 알미론-디에고 고메스-우고 쿠엔카, 브라이안 오헤다-다미안 보바디야, 주니오르 알론소-오마르 알데레테-구스타보 고메스-알란 베니테스, 오란도 힐이 선발로 나섰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조은정 기자]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파라과이의 A매치 평가전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남미 강호' 파라과이는 지난 10일 일본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온 팀이다. 이번 경기는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포트 배정을 두고도 중요한 일전이다. 현재 한국은 오스트리아, 호주, 에콰도르와 치열한 포트 2 막차 경쟁을 벌이고 있다.전반 선제골을 넣은 대한민국 대한민국 엄지성이 이동경과 기뻐하고 있다. 2025.10.14 /cej@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poctan/20251014202055688xvft.jpg)
경기 초반 한국이 대형 실수로 위기를 자초했다. 전반 3분 이한범이 김승규와 소통 오류로 페널티 박스 앞에서 공을 걷어내지 않았다. 이를 본 파라과이 공격수가 뛰어들어 압박했고, 김승규가 다급하게 찬 공이 굴절되면서 골대 안으로 들어갈 뻔했다.
위기를 넘긴 한국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5분 이명재가 왼쪽에서 골문 앞으로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크게 위협적이진 않았지만, 알론소가 걷어내려다 실수를 범했다. 근처에 떨어진 공을 엄지성이 침착하게 차 넣으며 자신의 A매치 선발 데뷔전에서 골 맛을 봤다. 2022년 1월 아이슬란드전 이후 약 3년 만의 A매치 득점이다.
/fineko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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