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실책 놓치지 않은 엄지성' 한국, 파라과이에 1-0 (전반 15분)

이재호 기자 2025. 10.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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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파라과이를 상대로 전반 15분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선제골을 기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0월 A매치 파라과이와의 홈경기에서 엄지성의 득점으로 전반 15분까지 1-0으로 앞서고 있다.

전반 15분 상대의 어이없는 실책 덕에 한국이 득점했다.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엄지성의 득점 덕에 1-0으로 앞서간 한국 대표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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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이 파라과이를 상대로 전반 15분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선제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0월 A매치 파라과이와의 홈경기에서 엄지성의 득점으로 전반 15분까지 1-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홍명보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골키퍼 김승규, 3백에 김민재, 이한범, 박진섭을, 양쪽 윙백에 김문환과 이명재를, 중앙 미드필더에 김진규와 황인범, 공격진에 엄지성과 손흥민, 이동경을 배치했다.

파라과이 역시 미겔 알미론, 다미안 보바디야 등 스타급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날 경기 시작 2분만에 수비수 이한범이 수비진영으로 흐른 공을 잡을듯하면서 잡지 않고 김승규 골키퍼에게 미뤘다가 달려온 상대 공격에 김승규가 찬 공이 뒤로 튀면서 실점할뻔한 장면이 나왔다. 이한범의 어이없는 플레이.

전반 15분 상대의 어이없는 실책 덕에 한국이 득점했다. 중앙에서 황인범이 왼쪽으로 열어준 패스를 이명재가 왼쪽에서 크로스했다. 이 공은 골대 앞으로 잘가긴 했지만 사람이 없어 기회가 날아가나했지만 상대 수비 주니오르 알론소가 이 공을 걷어낸다는 것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엄지성 앞으로 공이 떨어졌고 엄지성은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엄지성의 득점 덕에 1-0으로 앞서간 한국 대표팀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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