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럼 0-5 대패는 안 된다” 일침 날리더니…일본, 30분 만에 브라질에 2실점(전반 진행 중)

이종관 기자 2025. 10. 14. 2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이 브라질에게 고전하고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월 A매치 친선경기에서 브라질에 0-2로 밀리고 있다.

이에 맞서는 원정 팀 브라질은 4-2-3-1 전형을 꺼냈다.

전반 20분,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비니시우스가 침투하는 마르티넬리에게 스루 패스를 내줬고 크로스를 올렸으나 자이온 골키퍼가 막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일본이 브라질에게 고전하고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월 A매치 친선경기에서 브라질에 0-2로 밀리고 있다. 이날 패배로


홈 팀 일본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우에다 아야세, 미나미노 타쿠미, 쿠보 다케후사, 나카무라 케이토, 카마다 다이치, 사노 카이슈, 도안 리츠, 스즈키 준노스케, 와타나베 츠요시, 다니구치 쇼고, 스즈키 자이온이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원정 팀 브라질은 4-2-3-1 전형을 꺼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루카스 파케타, 루이스 엔리케, 카세미루, 브루노 기마랑이스, 카를로스 아우구스토, 루카스 베랄두, 파브리시오 브루누, 파울로 엔리케, 휴고 소우자가 선발로 나섰다.


브라질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10분, 역습 상황에서 한 번에 넘어온 공을 마르티넬리가 오른발로 때렸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브라질의 계속해서 몰아쳤다. 전반 20분,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비니시우스가 침투하는 마르티넬리에게 스루 패스를 내줬고 크로스를 올렸으나 자이온 골키퍼가 막았다.


일본이 결정적인 기회를 날렸다. 전반 22분, 박스 안에서 미나미노가 올린 크로스를 우에다가 발을 갖다 댔으나 골문을 살짝 빗겨갔다.


브라질이 앞서갔다. 전반 26분,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기마랑이스가 엔리케에게 스루 패스를 연결했고 이를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브라질의 추가골이 이어졌다. 전반 33분, 파케타가 내준 로빙 패스를 마르티넬리가 침투해 간결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