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 찾은 '케데헌 호랑이'…배현진 "中 짝퉁 확산, 정부가 지재권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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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캐릭터 '까치 호랑이'가 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장에 등장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 배지 대신 까치 호랑이 배지를 달고 참석해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MU:DS)'를 소개했다.
배 의원은 "지난해 뮷즈 매출이 사상 처음 200억 원을 돌파했지만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뮷즈의 인기 상품을 모방한 짝퉁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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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캐릭터 '까치 호랑이'가 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장에 등장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 배지 대신 까치 호랑이 배지를 달고 참석해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MU:DS)'를 소개했다.
배 의원은 "지난해 뮷즈 매출이 사상 처음 200억 원을 돌파했지만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뮷즈의 인기 상품을 모방한 짝퉁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단청 문양이 들어간 정품 키보드와 중국산 모조품을 직접 들어 보이며 "전통 문화 기반의 콘텐츠가 해외에서 무단 도용당하지 않도록 문체부가 지식재산권 보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전통을 활용한 콘텐츠는 반드시 지식재산화해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리아'로 활동했던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도 이날 문체위 국감에서 중국의 음원 저작권 침해 문제를 거론했다.
김 의원은 "저 역시 저작권자이지만 30년 가까이 중국 등에서 저작권료를 받은 적이 없다"며 실태 조사를 촉구했고 최 장관은 "즉시 전면적 실태조사에 착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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