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이주형 총감독 "LA올림픽 단체전 진출 목표로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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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기자┃기계체조 국가대표팀이 19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5 국제체조연맹(FIG)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과 2028년 LA올림픽 단체전 출전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초전으로, 한국은 남자 5명과 여자 4명 등 총 9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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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상완 기자┃기계체조 국가대표팀이 19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5 국제체조연맹(FIG)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과 2028년 LA올림픽 단체전 출전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초전으로, 한국은 남자 5명과 여자 4명 등 총 9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주형 총감독은 출국에 앞서 "총감독직을 맡은 지 1년이 됐다. 재임 기간 동안, 선수들과 함께 아시아선수권대회, 유니버시아드, 세계선수권까지
굵직한 주요 국제대회를 거치며 경험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파리올림픽 때 남자 대표팀은 단체전에 진출하지 못했는데, 2028 LA올림픽에서는 반드시 진출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고,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아시안게임과 2028 올림픽을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남자부 예선(마루종목)을 시작으로 20일 여자부 예선을 치른다.
이어 22일과 23일에는 각각 남녀 개인종합 결승, 24일부터 25일까지는 종목별 결승이 이어질 예정이다.
남자는 이준호(충남체육회), 허웅·신재환(이상 제천시청), 류성현(서울시청), 서정원(수원시청) 등이 나선다. 여자는 신솔이·엄도현(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이윤서(경북도청), 황서현(인천체육고)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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