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오연수, 촬영 전 다이어트 거부 "얼굴 살만 살리고 배는 포기"
정유나 2025. 10. 14. 20:02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오연수가 다이어트와 관련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4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먹고 싶은건 다 먹고! 일할 땐 제대로 일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지인과 경동시장을 찾았다. 그는 경동시장 내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의 안동국시집에서 점심 식사를 즐겼다.
이어 오연수는 경동시장의 명소 중 하나인 극장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를 찾았다.
다음날 오연수는 광고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오연수는 "맨날 놀러 다니고 먹으러만 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도 열심히 한다"고 전했다.

꽃단장을 한 오연수는 "오랜만에 메이크업 한 모습 보여드려서 저도 어색하다. 저 또한 제 얼굴이 낯설다"고 말했다.
오연수는 광고 촬영을 위해 간단하게 샐러드를 먹었다. 그는 "예전에는 촬영 며칠 전부터 엄청 다이어트를 많이 했는데 요즘음 몇년 전부터 다이어트를 안 한다. 다이어트를 하면 얼굴 살이 빠지기 때문이다. 나이가 드니까 그렇더라"면서 "배를 포기했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후반 작업으로 예쁘게 잘 만져 주시니까 배는 포기하고 얼굴을 선택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조민기 아내' 김선진, 7년만 눈물의 방송 출연 "옛 생각나, 샵 운…
- 슈, 도박 논란 후 BJ '노출' 사실은..."전세금 때문, 선택권 없었…
- 박하선, 수백만원 샤넬백 모래 위에 '툭'..관리 1도 안 하는 여유
- '이혼' 함소원·진화, 딸 위해 다시 만났다..국경 넘은 놀이공원 데이트…
- '암 투병설' 박미선, 건강한 목소리로 등장…선우용여 눈물 "같이 못 가…
- 유명 방송인 모친 납치 사건..암매장 제보에 땅 팠지만 여전히 오리무중→미국 '발칵'
- 수영·정경호, 지난해 결별 징후 티 났었다…"우울하고 고민 많아 보여"
- ‘53세’ 배용준, 백발에 가려졌던 ‘역대급 실물’ 목격담..“키 크고 분위기 남달라”
- 제니, 치아에 다이아 박았는데···누리꾼 “충치인 줄” 뜻밖의 갑론을박
- “유부남과 교제 중 방송 출연”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 불륜 의혹 폭로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