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옛 대한방직 터 철거 공사 재개

유진휘 2025. 10. 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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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관광타워 복합개발 예정지인 전주 서부신시가지 옛 대한방직 터에 대한 건물 철거 공사가 2년 10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개발 사업자인 주식회사 자광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고용노동부에 철거 공사 재개 신고를 하고, 석면 철거 감리인 신고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이달 말 철거를 시작합니다.

전주시는 대규모 철거에 따른 안전사고와 소음과 분진, 폐기물 반출에 따른 환경·교통 문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자에 대책 마련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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