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등장하자 “우~~~” 손흥민 나오자 “와!!!!” 엇갈린 축구팬들 민심 [오!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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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은 여전히 축구팬들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브라질전 대패 후 홍명보 감독의 인터뷰가 화제였다.
경기 전 홍명보 감독이 소개되자 팬들은 일제히 "우~~~" 하면서 야유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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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세계의 벽은 높았다. 결과는 0-5 대패였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A매치 평가전을 치러 이스테방(첼시)과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에게 나란히 2골을 허용하면서 0-5로 대패했다.후반 한국 홍명보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25.10.10 /jpnews@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poctan/20251014194647701bapr.jpg)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서정환 기자] 홍명보 감독은 여전히 축구팬들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10일 브라질을 만나 안방에서 0-5 대참사를 겪었다. 2026 북중미월드컵 포트2 경쟁을 하고 있는 한국이 불과 나흘 만에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다.
파라과이전에서 손흥민, 김민재, 황인범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의 선발선수가 바뀌었다. 이강인 등 핵심을 제외하고 휴식을 부여했다. 손흥민, 황인범, 이동경, 엄지성, 박진섭, 김진규, 이한범, 이명재, 김민재, 김문환, 김승규가 선발로 나섰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세계의 벽은 높았다. 결과는 0-5 대패였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A매치 평가전을 치러 이스테방(첼시)과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에게 나란히 2골을 허용하면서 0-5로 대패했다.한국 손흥민이 선발 출전하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최다 출장 기록을 새로 썼다. A매치 통산 출전 수는 137경기.한국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5.10.10 /jpnews@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poctan/20251014194647894mueh.jpg)
브라질전 대패 후 홍명보 감독의 인터뷰가 화제였다. 계속된 실점에도 스리백을 고집한 이유에 대해 홍 감독은 “변화를 줄 필요는 느끼지 못했다. 계속 가는 게 맞다고 봤다”고 했다. 결과는 충격의 5실점이었다.
스리백에 대해 비판이 계속되자 홍 감독은 “스리백, 포백이 이야기가 나온다. 스리백은 어디까지나 플랜B”라고 재차 해명했다. 하지만 브라질을 상대로 최고의 전술을 꺼내지 않고 플랜B를 돌렸다는 설명에 축구팬들은 의아한 반응이다.
경기 전 홍명보 감독이 소개되자 팬들은 일제히 “우~~~” 하면서 야유를 보냈다. 클린스만 감독 이후 비슷한 반응이다. 반면 손흥민이 소개되자 “와!!”하면서 상반된 반응이 나왔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파라과이의 A매치 평가전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남미 강호' 파라과이는 지난 10일 일본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온 팀이다. 이번 경기는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포트 배정을 두고도 중요한 일전이다. 현재 한국은 오스트리아, 호주, 에콰도르와 치열한 포트 2 막차 경쟁을 벌이고 있다.경기 개시 30분 정도 앞둔 시점에 관중석이 절반 가까이 비어 있다. 2025.10.14. /jpnews@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poctan/20251014194649132uzft.jpg)
이를 반영한듯 서울월드컵경기장은 관중이 2만명 조금 넘는 상황이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이 총출동하지만 팬들의 관심이 저조하다. 축구대표팀 감독이 자국팬들에게 지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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