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홍명보호 부담되는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3년 전 한국에서 2골→일본 골망까지 흔든 공격수, 상암에 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에 아주 좋은 기억이 있다.
다시 한번 그 기억을 떠올리려 하는 미겔 알미론(애틀랜타 유나이티드)는 홍명보호의 경계 대상 1호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알미론은 지난 2022년 6월에 있었던 한국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이처럼 분명 예전만큼의 활약을 펼쳐지 못하기는 하지만, 한국에 좋은 기억이 있기에 알미론의 존재는 홍명보호에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장하준 기자] 한국에 아주 좋은 기억이 있다. 다시 한번 그 기억을 떠올리려 하는 미겔 알미론(애틀랜타 유나이티드)는 홍명보호의 경계 대상 1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랭킹 37위' 파라과이를 상대한다. 내년에 예정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조 편성을 받기 위해 승리가 절실한 경기다.
경기에 앞서 홍명보 감독은 파라과이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10일에 있었던 브라질전 선발과 8명이 바뀌었다. 홍명보 감독은 김승규, 김문환, 김민재, 이명재, 이한범, 김진규, 박진섭, 엄지성, 이동경, 황인범,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파라과이 역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파라과이의 핵심 멤버인 알미론이 포함되어 있다.

알미론은 한국에 좋은 기억이 있는 공격수다. 빠른 발과 화려한 드리블 능력을 지닌 그는 자국 리그에서 성장한 뒤, 2017년 애틀랜타에 입단했다. 이어 2019년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으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하지만 알미론은 기대와 달리 고전했다. 잉글랜드 무대 적응에 애를 먹으며 미완의 대가에 그쳤다. 결국 그저 그런 공격수로 평가가 굳혀지는 듯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알미론은 지난 2022년 6월에 있었던 한국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딱 3년 전에 펼쳐진 경기였다. 당시 한국과 파라과이는 2-2로 비겼다.
알미론은 이 경기 이후 완벽히 자신감을 찾았다. 이후 그는 뉴캐슬로 돌아가 2022-23시즌에 11골 4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거듭났다. 직전 시즌 1골에 그쳤던 선수가 아니었다.
하지만 알미론은 점차 경기력이 떨어지더니, 지난 1월 친정인 애틀랜타로 돌아갔다. 이처럼 분명 예전만큼의 활약을 펼쳐지 못하기는 하지만, 한국에 좋은 기억이 있기에 알미론의 존재는 홍명보호에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마침 알미론은 지난 10일에 있었던 일본전에서 선제골을 작렬하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린 상황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유일 '제2자유로' 달린다...‘손기정평화마라톤’ 11월 16일 개최 - SPOTV NEWS
- 김수현 변호사, 손편지→스케줄표 공개 "故김새론 카톡=위조, 물리적으로 불가능'" - SPOTV NEWS
- 이진호 여자친구, 숨진 채 발견…음주운전 신고자 보도에 부담 호소 - SPOTV NEWS
- 男실루엣 보인다? 박지현, 난데없는 열애설에 "지인 부부와 여행 간 것"[공식] - SPOTV NEWS
- 이장우, ♥조혜원과 결혼 연기 전말 "상견례까지 다 했는데 1년 연기"('나래식') - SPOTV NEWS
- '미달이' 김성은 "부친상 후 알코올 의존증 겪어, 정신줄 놓고 싶었다" - SPOTV NEWS
- TXT 휴닝카이, '여성과 술집' 열애설 직접 부인 "아는 지인, 걱정할 일 전혀 無" - SPOTV NEWS
- 전날 '개콘'서 봤는데…故정세협, 황망한 비보에 홍현희도 "믿기지 않아" - SPOTV NEWS
- "외롭고 힘들었다"던 유재석…주우재 "형 무게감 덜어주고 싶다"('행님 뭐하니') - SPOTV NEWS
- 김수현 반격 시작, 일기까지 공개 '초강수'…"증거조작이 핵심"[종합] - SPOTV NEWS